
윈도우11 PAGE FAULT IN NONPAGED AREA 블루스크린 해결법 2026
윈도우11 사용 중 갑자기 화면이 파랗게 변하며 PAGE FAULT IN NONPAGED AREA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은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는 메모리 주소를 참조하려고 하거나 가상 메모리 파일 영역에 접근하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이 문제는 서비스 센터에 컴퓨터를 들고 갈 필요 없이 윈도우 메모리 진단 도구 실행,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재설정, 시스템 파일 검사 및 드라이버 업데이트 세 가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면 집에서도 즉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 부팅한 뒤 시작 메뉴 검색창에 메모리 진단을 입력해 즉시 재시작 및 문제 검사를 진행하고, 이어서 시스템 속성의 성능 설정에서 페이징 파일 크기를 자동 관리로 변경해 주면 꼬여있던 메모리 할당 문제가 말끔히 풀립니다.
- PAGE FAULT IN NONPAGED AREA 오류가 발생하는 핵심 원인
- 윈도우 메모리 진단 도구를 활용한 RAM 불량 테스트
-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재설정으로 메모리 꼬임 해소하기
- 시스템 파일 복구 명령어 및 최신 드라이버 점검 절차
- 해결되지 않을 때 꼭 확인해야 할 하드웨어 실전 점검 팁
멀쩡하게 작업하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가 갑자기 멈추면서 파란 바탕에 PAGE FAULT IN NONPAGED AREA라는 문구가 뜨면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곤 합니다. 특히 중요한 문서 작업을 하던 중이거나 게임을 하던 중에 이런 오류가 터지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얼마 전 인터넷 서핑과 문서 작업을 동시에 하던 중 갑자기 이 블루스크린이 계속 떠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재부팅을 해봐도 10분만 지나면 다시 똑같은 오류 코드와 함께 화면이 멈추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고장 난 줄 알고 수리점에 맡겨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메모리 카드를 뽑아서 먼지를 털어보고 꽂아도 증상이 똑같아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메인보드 고장이 아니라 윈도우11 시스템 내부에서 실제 물리 메모리와 저장장치의 가상 메모리 사이에서 주소를 할당하는 영역이 서로 꼬여버린 것이 문제였습니다.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가 메모리의 페이징 되지 않는 영역에 있어야 하는데, 해당 주소를 찾지 못하거나 잘못된 드라이버가 존재하지 않는 메모리 공간을 건드리면서 보호 차원에서 윈도우가 강제로 다운되는 현상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 몇 가지 윈도우 자체 기능과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물리적인 램 메모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윈도우11 키보드의 윈도우 로깃 키를 누르고 검색창에 윈도우 메모리 진단을 입력해 실행합니다. 창이 뜨면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을 선택합니다. PC가 자동으로 재부팅되면서 파란색 테스트 화면으로 넘어가고 메모리 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된다면 램 카드 단자 부위를 지우개로 살짝 닦아 다시 장착하거나 불량 램을 교체해야 합니다.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가상 메모리 파일 설정이 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키보드의 윈도우 키와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켠 뒤 sysdm.cpl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시스템 속성 창이 나타나면 상단의 고급 탭으로 이동한 후 성능 항목의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시 한번 고급 탭을 누르고 가상 메모리 항목의 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맨 위에 위치한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 항목에 체크가 누락되어 있다면 체크를 해줍니다. 만약 이미 체크가 되어있다면 체크를 해제한 뒤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누른 다음 재부팅을 해줍니다. 그 후 다시 해당 메뉴로 돌아와 자동 관리에 다시 체크를 하고 적용을 누르면 꼬여있던 페이징 파일 구역이 깔끔하게 리셋됩니다.
그 다음으로 진행해야 할 필수 작업은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자동으로 찾아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시작 버튼을 마우스 우클릭한 뒤 터미널 관리자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검은색 명령어 창이 나타나면 sfc /scannow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둡니다. 시스템 검사가 진행되며 손상된 파일이 있다면 윈도우가 알아서 정상 파일로 복구해 줍니다.
검사가 완료되면 추가로 DISM.exe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어까지 입력해 줍니다. 이 두 가지 명령어 세트는 윈도우11 내부의 주요 부팅 파일과 메모리 참조 파일의 꼬임을 원천적으로 바로잡아주는 아주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공식적인 윈도우11 시스템 파일 업데이트나 추가 복구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웹사이트인 microsoft.com 에 접속하셔서 시스템 검사 도구 관련 안내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간헐적으로 동일한 오류가 발생한다면 최근에 업데이트된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백신 프로그램의 충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나 외장 사운드카드, 가상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윈도우11 최신 빌드와 서로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 최근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를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거나,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으로 새로 다운로드하여 깔끔하게 재설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보안 관련 타사 백신 프로그램이나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이 메모리 영역을 과도하게 감시하다가 오류를 일으키는 일도 흔합니다. 최근에 설치한 보안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잠시 삭제한 뒤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파란 화면이 떠서 컴퓨터가 고장 난 건 아닐까 걱정하셨겠지만, 오늘 알려드린 메모리 진단 및 페이징 파일 리셋, 시스템 파일 복구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보시면 수리점 방문 없이 집에서도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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